2024.05.19 셰케나댐 999 칸스토
2024. 5. 19. 18:06
게임일기란에 스플래툰을 안만들어놨었군
허접이라서 오래 걸렸는데 어떻게 시간적 여유가 잠깐 됨 + 무기도 괜찮음 + 토요일 5시부터 로테임!!! 이라서 400까지만 찍고 버려뒀던 셰케나댐을 200부터 등반했습니다
뫼니엘(이건... 안한거임)이랑 돈브라코 (이건...초반에 600까지만 한 번 찍어서 은뱃지만 따고 그 이상 시간을 들인적이 없음) 만 남았네요
내가 허접이라 한번 할때마다 10~12시간씩 걸리니까 진짜 마음을 다잡고 해야돼서 시간내기가 영 힘들다
98전의 혈투
진짜 찐막할거임 하고 980때 찍은 999등반의 순간 (기록용)
그릴때 왜 갑자기 가서 박았나요: 그릴 죽은줄...(이것만 아니면 노데스였는데)
2웨이브도 그렇고 그렇게 유효한 움직임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 내가 좀 더 강했더라면 …….
막판 때마침 철판같은 유도거물도 왔고 도망가는 알주어도 있었고 나이스한 나이스옥 써준 친구 덕분에 깰 수 있었다~~